특허등록

오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보안 및 무결성이 보장되는 역경매 방식의 거래 방법관련 특허 획득

블록체인 기반 기술력 공인받아다양한 기술 개발에 투자할 것

오토인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역경매 방식의 거래 방법에 대한 신규 특허를 획득했다.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기업(대표 나용선) 오토인은 지난 24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보안 및 무결성이 보장되는 역경매 방식의 거래 방법(Reverse auction method for ensuring data security and integrity based on blockchain)’에 관한 특허 등록(출원번호 10-2019-0094717)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토인은 2019년 5월 해당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이 내려져 등록을 완료했다.

본 발명은 블록체인 시스템의 변조 불가능한 기술사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거래 요청을 위한 각종 견적 의뢰는 물론 거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거래 관련 데이터들을 완벽하게 보안 가능함에 따라 기존 대비 신뢰성이 극대화된 역경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구성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보안 및 무결성이 보장되는 역경매 방식의 거래 방법 구현에 관한 것이다.

위 방식은 거래 신청을 위해 입력한 견적 의뢰 정보 및 이에 대한 판매자의 견적 그리고 거래 과정에서 주고받는 중요 정보 및 거래 관련 데이터를 블록체인 데이터로 변환하여 전송 또는 저장함에 따라 보안성 및 무결성이 확보되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역경매 거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기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의 시작”이라며 “특허 획득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견적 관련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토인은 2022년 1월 개최 예정인 ‘울산 국제 미래자동차부품 온라인 무역 전시회’에서 중소자동차부품 글로벌 B2B 플랫폼인 eAUTOIN,com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