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2019-07-08] ‘오토인’,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 가속

오토인이 정부가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

8일, 오토인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5층 회의실에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수행기관)-나이스평가정보(주)(공급기업)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상세하게는 데이터 구축, 가공, 유통 등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데이터 구매・가공을 통한 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데이터・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처: 데이터산업진흥원)

사업방식은 데이터 구매와 가공이 필요한 수요기업(중소기업, 1인창조기업, 스타트업 등)에게 필요로 하는 데이터 구매 비용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공급기업(판매기업)은 전문 심사위원들이 데이터 생산 능력과 기업의 건전성, 개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오토인은 나이스평가정보(주) 로 부터 DB 방식으로 기업 데이터(기업개요, 재무정보, 기타 관련 데이터)를 제공 받아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토인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이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잘 활용할 예정”이라며 “비교적 데이터 접근이 어려운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협약기간은 7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다.